47억1 이승기 47억 무이자로 후크에 빌려줬다? 청담동 빌딩 매입에서 대여금 주장 이승기의 음원 정산 0원 정산에 이어 권진영 대표에게 47억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권진영 대표는 2011년 4월 서울 강남구 인근 건물을 94억에 매입했는데 그 과정에 이승기를 끌여들였고 반반 투자를 하자며 산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작 건물 등기엔 이승기의 이름이 없었다고 하죠.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인데.. 이승기는 여러차례 공동명의를 요구했으나 그럴때마다 "연예인들은 건물 사는거 좋아하지 않는다, "건물 지하에 있는 바(Bar) 사장이 질아 안좋아 너가 골치 아파진다" 는 등 수차례 핑계로 계약을 미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2016년 이승기는 군입대를 했을때도, 제대 후에도 그대로였다. 그 사이 건물에서 나온 월세 수익은 후크가 챙기게 되는데, 2013~2021년 월세 수익만 .. 2022.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