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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샀었던 미니 온풍기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출시 년도는 09년도 이지만 아직까지도 이상 없이 이상없이 잘 쓰는중 입니다.
연식이 오래되면 고장난다는건 편견
바로 이녀석. 추운 겨울이 오면 사무실에서 쓰는 히터.
크기는 남자 손보다 조금 큰 크기에 히터치곤 작다고 볼수 있죠.
뒤에 기본 적인 표기가 적혀있습니다.
일반 가정용 220V, 전력 소비 600W 입니다.
요즘 컴퓨터 파워가 600W 인거랑 비교하면
크게 부담이 느껴지지 않을정도 입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해요.
위에 동그란 버튼을 클릭하면 전원 on/off
쉽죠? 그리고 세기 또한 가까이 대면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각도 조절의 범위는 크지는 않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쓰이기에는 좋습니다. 또한 발 밑에 두어도 되고 책상위에 두고 쓰기에도 안성맞춤.
확실한 장단점이 존재
탁상에 놓고 쓰이기에도 미니멀한 사이즈.
하지만 이 제품의 단점도 존재해요.
바로.. 따듯한 바람이기 때문에 많이 건조하다.
이 한가지를 빼면 대부분 장점이라고 볼수있어요.
장점
1. 작은 사이즈
2. 가격대비성능
3. 휴대가 용이함
단점
1. 틀면 타는 냄새가 좀 난다(지속됨)
2. 주변이 건조해져서 눈이 퍽퍽함
그래서 이렇게 작은 가습기를 두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어요. 이렇게 안구건조증을 예방.
13년도 부터 사용중. 불만족스러우면 쓰지 않겠지만 나름 만족하며 사용. 가정에서 쓰기에도 부담없는 한일온풍기 별 4개 정도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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